새로운 생각과 도전으로
함께 성장할 동아인을 기다립니다.
동아전과 한 단어만 꺼내면 회사소개가 끝나요. 누구나 반가워하는 브랜드여서인지 에피소드도 넘쳐나구요. 그래서 회사 소개를 할 때 동아전과를 먼저 말해요!
디자인 업무의 경우, 직급 차별 없이 시안으로 공정하게 평가하는 점이 좋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브랜드를 경험하면서 디자이너로서 성장할 수 있어 좋아요.
전국의 학생들이 공부하는 교과서를 편집한다는 건 정말 떨리는 일이었어요. 선배님들께 열심히 배우며 즐겁게 하다 보니, 저도 어엿한 편집자가 되어가고 있어요!
구성원을 직급이나 나이를 떠나 업무 전문가로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있어요. 덕분에 정서적인 안정감이 있죠. 회사 생활에서 이보다 중요한 게 있나요?
두 번의 인센티브를 받았던 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제가 한 일의 성과가 실질적인 보상으로 돌아왔을 때 그동안 고생한 것을 인정받은 기분이라 뿌듯했어요!
책을 좋아해서 출판사에 입사했는데 전자도서관도 제공되고 매월 다양한 주제의 강연회도 열리는 점이 좋아요. 저처럼 지적 욕구가 넘치는 분들께 좋은 회사예요.
아이 둘을 회사 어린이집에 맡기고 있어요. 위치도 코앞이고 시설, 음식, 선생님 등 타 기관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좋아요. 아이 걱정 없이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를 대학에 보내면서 학자금 지원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됐어요. '아빠 회사에서 너 대학 보내 주는 거야'라고 하면 아이 얼굴이 숙연해질 만큼 놀랄 만한 지원금이었습니다.
매년 아내와 건강 검진을 함께 받고 있어요. 배우자까지 종합 건강 검진을 지원해 주거든요. 직원과 가족의 건강까지 신경 써주는 회사! 정말 큰 혜택입니다.
회사가 여의도 공원 바로 앞에 있어 소확행을 즐기고 있어요. 사계절을 느끼면서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산책도 하면서 일상의 행복을 누리고 있어요!